천호레이저토닝 시술 횟수? 물론 중요하지만
안녕하세요 유앤아이의원 천호점
대표원장 이태민입니다.
거울을 볼 때마다 조금씩 거슬리는 잡티,
아침마다 파운데이션을 두텁게 발라도 가려지지 않는 칙칙한 피부톤…
위와 같은 고민으로 레이저 토닝을 시작하신 분들이 참 많으실 텐데요.
그런데 막상 몇 달을 다녔는데도 별로 달라진 게 없는 것 같다고 느끼신 분들도 많습니다.
오히려 피부가 더 예민해지고 얼룩덜룩해진 것 같다며 저를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해 적어보겠습니다.
5분만 집중해주시면 피부에 도움 많이 될거에요 ^^
천호레이저토닝
혹시 이렇게 받고 계신가요?
레이저 토닝이라는 시술은 아주 짧은 순간 강한 에너지를 쏘아서 피부 속 멜라닌 색소만 잘게 부숴주는 방식인데요.
쉽게 말씀드리면 큰 돌을 배출하기 어려우니 모래처럼 만들어 배출시킨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과정이 잘 이루어지면 색소도 옅어지고 피부 톤도 밝아지는 것이죠.
문제는 이 에너지 세팅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어떤 분은 기미가 깊게 자리 잡아 있고,
어떤 분은 표면의 잡티가 주된 고민이고,
또 어떤 분은 피부 자체가 얇고 예민하신 경우
도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개개인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시술이 반복된다면 당연히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레이저 토닝을 할땐 매번 시술 경과를 체크하며 정도를 조절하는 단계가 꼭 필요합니다.
천호레이저토닝
진단 없는 치료
다음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진단의 문제예요.
얼굴에 반점이 생기면 다 똑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 얼굴에 생기는 색소는 종류가 다양합니다.
기미, 주근깨, 잡티, 염증 후 색소침착…
겉으로 보면 다 비슷비슷해 보여도 원인과 깊이가 전부 조금씩 다릅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구분하지 않고 색소가 있다고 바로 토닝 수술을 진행한다면 효과를 못보는건 물론이거니와 부작용의 위험까지 있어요.
특히 기미는 레이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색소인데요.
에너지를 과하게 조사하면 오히려 더 짙어지거나 주변 피부에 저색소 침착이 생기는 백반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죠.
반대로 깊은 색소인데 표면만 건드리는 에너지로 계속 시술하면 아무리 오래 받아도 변화가 없기도 하고요.
그래서 마크뷰와 같은 장비를 통해 피부 상태를 제대로 들여다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런 과정이 생략되면 10회, 20회를 떠나서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색소 문제는 단순히 피부 표면만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호르몬 변화, 자외선 노출 습관, 평소 사용하시는 화장품, 심지어 스트레스까지도 색소에 영향을 주거든요.
이런 생활 속 요인들을 함께 살펴보지 않고 레이저만 반복하면, 마치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 돼요.
한쪽에서는 색소를 부수고 있는데 다른 쪽에서는 새로운 색소가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 거죠.
천호레이저토닝
자외선 차단만은 꼭 지켜주세요
물론 다른 중요한 관리도 많지만...
제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건 자외선 차단입니다.
자외선이 강한 계절에 기미나 잡티가 더 많이 생기는 경험 한번쯤은 해보셨죠?
이렇게 과한 자외선은 색소성 병변의 생성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애써 색소를 부서놓았는데 바로 다시 생기게 한다면 그것만큼 속상한 것이 없겠죠.
시술 직후 며칠은 피부가 평소보다 예민한 상태여서 세안도 부드럽게, 보습도 평소보다 더 신경 써서 해주셔야 하고요.
사우나나 찜질방처럼 열을 많이 받는 환경은 당분간 피해주시는 게 좋아요.
결국 레이저 토닝에서 효과를 보지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 시술 자체의 문제보다는
강도 맞춤 설정, 그리고 사후 관리 중 어딘가 부족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천호, 강동구에서 레이저 토닝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한 번쯤은 내가 받고 있는 치료가 정말 내 피부에 적합한지 점검해보셨으면 해요.
조급하게 횟수만 쌓기보다는 방향부터 정확히 잡으시길 권해드리고 싶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앤아이의원 천호점
대표원장 이태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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