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기미 치료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면

천호 기미 치료, 무작정 레이저 시작하면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피부 정밀 진단부터 레이저 토닝 원리, 올바른 시술 간격까지 기미 치료 전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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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8, 2026
천호기미 치료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면

안녕하세요 유앤아이의원 천호점

대표원장 이태민입니다.

이번엔 오랜만에 색소성 병변, 그중에서도 기미에 대해 다뤄보려 합니다.

간혹 다른 레이저 리프팅(울쎄라, 올리지오, 인모드)에 비해 색소성 병변을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늘 말씀드리지만, 색소성 병변은 횟수도 많이 필요하고 치료 시 장비 설정, 에너지 설정과 같은 디테일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선 위 내용에 더불어 꼭 아셨으면 하는 내용까지 정리해 보려 하는데요.

그렇게 길지는 않으니 꼭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천호기미

치료보다 먼저 해야 하는 건?

제가 자주 드리는 말씀인데,

기미라고 해서 다 같은 기미가 아닙니다.

표피층에 얕게 자리 잡은 경우도 있고, 진피 깊숙이 박혀서 좀처럼 빠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모세혈관 확장이 함께 있어서 붉은 기와 갈색 기가 섞여 보이기도 하고

또 어떤 분은 염증 후 색소 침착이 기미와 함께 자리 잡아서 더 복잡하게 보이기도 하거든요.

이 차이를 정확히 구분하지 않고 무조건 토닝부터 시작하면, 어떤 색소에는 반응이 오지만 어떤 색소는 그대로 남아 있게 됩니다.

그래서 마크뷰와 같은 피부 정밀 진단기기로 내 상태를 먼저 파악하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죠.

또 간과되는 부분이 피부 장벽 상태인데요.

기미가 오래된 분들 중에는 이 방법 저 방법을 활용해서 없애려고 하느라 피부가 예민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레이저 에너지를 그대로 받게 되면 색소가 빠지기는커녕

오히려 자극을 받아 멜라닌 세포가 더 활성화되는 반등 현상이 생기기도 해요.

이렇게 진단이 흐릿하면 시술도 흐릿한 결과를 낼 수밖에 없습니다.


천호기미

의외로 놓치기 쉬운 부분

그러면 이렇게 꼼꼼한 진단 후, 어떻게 치료하는지 알아봐야겠죠.

오늘 알아볼 레이저 토닝은 멜라닌 색소만 선택적으로 잘게 부숴서 우리 몸의 면역 세포가 배출하도록 유도하는 원리인데요.

이에 더해 피부의 회복 주기를 고려하면 개인차가 있지만 3, 4주 간격으로 5, 10회 시술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렇게 치료하면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관리까지 같이 신경 써주시는게 좋은데요.

호르몬 변화, 만성적인 수면 부족, 스트레스, 그리고 무엇보다 자외선 노출이 계속되는 한 색소 세포는 끊임없이 새로운 색소를 만들어냅니다.

시술실에서 빼낸 만큼 다시 채워지는 셈이라, 시술 효과가 제자리걸음처럼 느껴질 수 있죠.

마치 양동이에 구멍이 난 채로 물을 계속 붓는 상황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토닝 시술과 함께 자외선 차단, 필요한 경우 먹는 약까지 병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위에서 말씀드렸듯 회차와 간격도 중요해요.

너무 짧은 간격으로 무리하게 진행하면 피부가 회복할 시간이 부족해 피부가 손상될 수 있고

반대로 너무 띄엄띄엄 받으면 효과가 누적되지 않습니다.

이 사항들만 미리 알고 계셔도 상담하시거나 시술받으실 때 이해가 빠를거에요.


어떤 장비가 가장 좋은지보다, 내 피부의 색소가 어떤 종류이고 어느 깊이에 있으며

지금 피부 장벽 상태는 어떤지를 먼저 정확히 아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제 기미 치료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셨을텐데

잡티나 흑자에 대해서도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같이 읽으면 좋은 글도 봐보시기 바랍니다.

훨씬 더 깊고 정확하게 이해하실 수 있을거에요 ^^

그럼 다음 칼럼에서 뵙겠습니다.

유앤아이의원 천호점

대표원장 이태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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