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제모 원리부터 관리 방법까지
꼼꼼하게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앤아이의원 천호점
대표원장 이태민입니다.
"좋다고 해서 받아봤는데
어느 정도 주기로 받아야 할지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여름이 찾아오면서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으셨던 분들께서 종종 말씀하시는 부분들입니다.
여름이야 노출이 잦은 계절이니 주기적으로 관리를 했지만
앞으로 다가올 계절에는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지, 주기는 어떻게 잡는 게 좋을지 고민이 될 때가 있죠.
그래서 오늘은 레이저 제모의 원리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
한 번 시술을 시작한 뒤부터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시술 주기나 횟수는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아직 레이저 제모를 고민 중이신 분들이나 한 번 해보고 다시 고민중이신 분들이라면 오늘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
강동제모
레이저 제모란?
피부색을 비롯해 우리 몸에 자라는 털들이 검은 빛을 띄는 이유가 멜라닌 색소 때문입니다.
레이저 제모는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멜라닌 세포들을 타깃으로 ‘선택적 광열 분해’라는 원리를 활용해
레이저의 빛이 열로 바뀌면서 모근을 손상시키고, 이렇게 손상시킨 모근에서 털의 성장이 억제되면
대부분의 굵은 털들이 아주 얇게 자라거나 거의 자라지 않는 상태로 오랫동안 유지되는
반영구적인 제모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강동제모
구체적인 관리 방법
보통 털들은 성장기 - 퇴행기 - 휴지기를 반복하며 자라는데요.
이 세 단계를 4~6주 정도의 간격으로 반복하기 때문에, 팔이나 다리, 겨드랑이와 같은 부분의 시술 주기의 경우
이와 비슷한 간격으로 받으시기를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한편, 남성분들의 턱수염은 자라는 속도가 다른 털들에 비해 빠르기도 하고 털의 굵기 자체도 굵은 편이기 때문에
이 경우 조금 더 짧은 2~3주 정도의 주기로 반복 시술을 진행하기도 해요.
다만 털이 자라는 속도나 굵기는 사람마다 모두 다르고, 같은 부위라고 해도 털들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시술 주기는 담당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레이저 제모에 사용되는 레이저의 특성상 세 단계 중 성장기의 털에 뚜렷한 효과를 보이고
휴지기나 퇴행기의 털에는 비교적 효과가 적게 나타나기 때문에
한 번에 모든 털이 제거되지는 않는데요.
따라서 체모의 굵기에 맞추어 최소 5회 이상 반복해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정확한 건 시술을 받은 후 상태를 보며 의료진과 상담해 시술 횟수를 정하는 것이죠 ^^
강동제모
주의해야 할 점
앞서 잠깐 말씀드렸듯 멜라닌 색소는 털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다른 조직에도 분포되어 있는데요.
만약 피부 톤이 너무 어두운 분들에게 상대적으로 밝은 피부 톤을 가진 분들과 같은 강도로 조사할 경우
털이 아닌 다른 피부 조직까지 영향을 미쳐 화상이나 색소침착, 저색소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는 강도를 조금 낮추고 대신 시술 횟수를 조금 늘리는 식으로
개인차에 맞게 디테일한 시술 계획을 잡고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또, 털이 너무 많은 상태로 내원하실 경우 타깃으로 해야 할 부분들이 많아져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고
반대로 털을 다 뽑고 오실 경우 타깃으로 해야 할 부분들을 찾지 못해 효과를 얻기 어려우니
시술 하루이틀 전에 가볍게 면도기로 정리만 해주신 상태로 내원해 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추가로, 시술 직후에는 보습제를 꼼꼼히 발라 자극받은 피부를 잘 진정시켜 주시고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도 꼭 발라주셔야 시술 효과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꼭 기억해 주세요.
오늘은 강동구에서 레이저 제모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원리부터 구체적인 관리 방법과 주의사항까지 알아보았는데요.
사람마다 피부톤이 모두 다르고, 털의 깊이나 굵기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부작용 위험을 줄이고 깔끔한 피부를 얻기 위해서는 숙련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앤아이의원 천호점
대표원장 이태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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