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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기반) 필러 받을 때 얼마나 넣어야 할지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

    ​ (논문 기반) 필러받을때 얼마나 넣어야 할지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 ​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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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브랜딩
    Apr 20, 2026
    (논문 기반) 필러 받을 때 얼마나 넣어야 할지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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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기반) 필러받을때

    얼마나 넣어야 할지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

    ​

    ​

    안녕하세요 유앤아이의원 천호점

    대표원장 이태민입니다.

    ​

    ​

    “필러는 많이 넣을수록 효과가 좋죠?”

    ​

    “같은 양을 넣었는데 왜 저만 효과가 없을까요?.."

    ​

    “적게 넣으면 티가 안 나는 건가요?”

    ​

    ​

    제가 피부 상담, 시술을 한지도

    어느새 8년이 넘었는데요.

    ​

    ​

    위 질문은 필러로 내원하시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

    ​

    내원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필러는 양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지만

    ​

    ​

    필러의 결과를 결정하는 건

    단순한 ‘양’이 아닙니다.

    ​

    ​

    오히려 적은 양이여도 필요한 만큼만

    정밀하게 주입했을 때,

    ​

    ​

    표정과 조화되는 자연스러운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

    반대로 많은 양을 넣어도

    디자인이 맞지 않으면

    ​

    ​

    부자연스럽거나 불균형한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

    ​

    중요한 건 내 얼굴의 해부학적 특성과

    시술 목적을 정확히 분석해

    ​

    ​

    ‘어디에, 어떻게’ 넣을지를

    결정하는 건데요.

    ​

    ​

    오늘은 왜 ‘양’보다 ‘설계’가 중요한지,

    그리고 상황에 따라 적은 양으로

    ​

    ​

    충분히 적합한 결과를 만드는 원리를

    논문을 기반으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목차

    ​

    1. '양'보다 '설계'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

    2. 그럼 부위별로 얼마나 맞아야 해요?

    ​

    3. 부작용을 줄이는 방법

    ​

    ​

    1. ‘양’보다 ‘설계’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

    2025년에 발표된 연구를 보면,

    히알루론산 필러를

    ​

    ​

    이마, 윗입술, 팔자, 눈가에

    한 번만 시술했는데도

    ​

    ​

    1년 넘게 효과가 유지됐는데요.

    ​

    ​

    윗입술은 88%, 이마는 66%,

    팔자는 56%, 눈가는 57%의 환자에서

    눈에 띄는 개선이 있었죠.

    ​

    ​

    하지만 이게 단순히

    "필러를 많이 넣어서"

    나온 결과일까요?

    ​

    ​

    연구에서는 부위별로 넣을 수 있는

    최대 양을 제한했고

    ​

    (이마 2mL, 팔자 1mL,

    눈가 1mL, 윗입술 1mL),

    ​

    ​

    시술 후 추가 시술도 하지 않았습니다.

    ​

    ​

    대신 각 부위의 피부 두께, 주름 깊이, 표정 습관을 보고 주입 깊이와 각도를 맞췄습니다.

    ​

    ​

    예를 들어 팔자주름만 빽빽하게 채우면

    인상이 딱딱해질 수 있지만,

    ​

    ​

    볼과 팔자 경계까지 함께 디자인하면

    적은 양으로도 훨씬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변화가 생기죠.

    ​

    ​

    또 눈가는 피부가 얇아

    깊이와 압력을 섬세하게 조절해야

    ​

    ​

    적은 양으로도 자연스러운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

    ​

    이러한 맞춤 설계가 있었기에

    ​

    ​

    비교적 적은 양으로도

    만족스러운 변화가 생기는 것이죠.

    ​

    2. 부위별 피부 특성에 맞는 용량 설계

    ​

    자, 그러면 개인에 맞는 주입 위치와

    양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것은

    이해하셨을 텐데요.

    ​

    ​

    그러면 부위별로는 양 조절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

    연구에서 평균 주입량은

    이마 1.1mL, 윗입술 0.8mL,

    눈가 0.9mL, 팔자는 1.6mL로

    나타났는데요.

    ​

    ​

    부위별로 주입양이 다른 이유​는

    ​

    ​

    단순히 면적의 크기 때문이 아닙니다.

    ​

    ​

    이마는 피부가 얇고 넓어서

    소량만으로도 표면이 매끈해집니다.

    ​

    ​

    반대로 팔자는 주름 깊이가 깊고

    움직임이 많아서 구조적으로

    지탱할 수 있는 볼륨이 필요하죠.

    ​

    ​

    윗입술은 피부가 얇고 움직임이 많아,

    오히려 소량만 얕게 넣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

    ​

    물론 이는 연구 자료일 뿐,

    꼭 정해져 있는 절대적인 수치는 아닙니다.

    ​

    ​

    개인별 피부 두께, 지방층 위치,

    주름의 방향까지 고려해야

    진짜 개인에 맞는 용량이 나옵니다.

    ​

    ​

    같은 팔자주름이라도 표정 습관이

    많은 분과 적은 분의 필요 용량은 다르고,

    ​

    ​

    눈가도 잔주름 위주인지,

    꺼짐이 동반됐는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

    ​

    그래서 용량은 절대적으로

    ‘정해진 숫자’가 아니라

    ​

    ​

    ‘얼굴 구조 분석의 결과’라고

    보셔야 하는 것이죠.

    ​

    ​

    3. 부작용을 줄이는 맞춤 주입 전략

    시술할때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부작용​인데요.

    ​

    ​

    필러의 부작용은 대표적으로

    멍, 붓기 등이 있습니다.

    ​

    ​

    이는 개인차가 있고,

    또 부위별로 조금씩 다른데요.

    ​

    ​

    연구에서 이마는 29%, 윗입술 17%,

    팔자는 8%, 눈가는 16%에서

    멍·붓기와 같은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

    ​

    이마와 눈가는 혈관과 신경이 많아

    멍이나 부종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

    ​

    윗입술은 움직임이 많아서

    너무 많이 넣으면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거나

    ​

    ​

    필러가 비쳐 보이는 현상이 생길 수도 있고요.

    ​

    ​

    또 논문에서는 다루지 않았고 드물지만

    필러가 혈관을 막아 생기는

    피부 괴사의 부작용도 있죠.

    ​

    ​

    이런 부작용을 줄이려면

    부위별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고,

    ​

    ​

    깊이·각도·속도를 조절하는

    맞춤 전략이 필수입니다.

    ​

    ​

    물론, 빨리 외모를

    개선하고 싶으시더라도... ^^

    ​

    ​

    의료진과 내 상태를 먼저 꼼꼼히 확인하고

    그를 바탕으로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선행돼야 하는 이유입니다.

    ​


    ​

    ​

    이번 글은 필러에 대해

    가장 많이 하시는 오해에

    대해 설명드렸는데요.

    ​

    ​

    아무래도 논문 기반 칼럼이다 보니

    다른 글보다 조금 더 딱딱하진 않았는지

    솔직히 조금 걱정되네요 ^^;

    ​

    ​

    음.. 필러는 단순히 많이 넣는다고

    좋은 결과가 나오는 시술이 아닙니다.

    ​

    ​

    연구에서도 보듯, 부위별로

    필요한 양을 정밀하게 설계하고,

    ​

    ​

    주입 위치와 깊이를 세심하게

    조절했을 때 적은 양으로도

    오래가는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

    ​

    부작용 역시 시술 전 상담과

    맞춤 전략으로 크게 줄일 수 있죠.

    ​

    ​

    저야 매일 많은 환자분들을 만나지만

    ​

    ​

    환자분들은 한 분 한 분 시술을 받을 때

    떨리고 긴장하시는 부분을 너무 잘 알기에

    ​

    ​

    열심히 글을 써봤는데,

    이글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

    ​

    시술 전 꼭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고,

    나에게 맞는 설계를 찾으시길 바랄게요.

    ​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유앤아이의원 천호점

    대표원장 이태민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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